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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10

[영어공부] 다양한 감정 표현

간만에 영어 공부를 해보고자 한다ㅋ 꾸준히 하는게 진짜 어렵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꾸준히 해야지 오늘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영어 공부를 해보고자 한다. I was shocked to ~ ( ~ 하다니 충격이야) I was shocked to hear the news. 나 그 소식을 듣고 충격 받았어. I was shocked to know the truth. 진실을 알고 충격이야. I was shocked to learn that he is only 20 걔 20살 밖에 안된 걸 알고 충격임. I was shocked to find that he is 30 그 친구 30 밖에 안되서 놀랐음. I'm willing to ~ (난 기꺼이 ~ 할 수 있어) I'm willing to get my ha..

영어 공부 2024.04.10

[영어공부] It's ~

오늘은 It's ~ 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한다. 간단하고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결국 입에 붙어야 한다. 입에 안 붙으면 내거가 아니니 여러번 연습해봐야 한다. It's time to ~ / 이제 ~ 할 시간이야(~할 때야) It's time to go to bed~ 자러갈 시간이네~ It's time to call it a day. 이제 퇴근할 시간이구만 call it a day (일을) 끝내다, 그만하기로 하다는 뜻 It's time to stop bumming around 이제 그만 빈둥대라. bum around 빈둥거리다는 뜻 It's time to get over him 이제 그를 잊을 때야 get over는 좌절이나 충격을 극복하라는 뜻이란다. It's no wonder (that) ~ / ..

영어 공부 2024.03.23

[영어공부]I'm going to~

자자 오늘도 영어 공부를 달려보자. 가장 쉬운데도 안쓰는 표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I'm going to~ 요거 요거 많이 쓴다. 줄여서 gonna라고 쓰는데, '나 뭐 할건디...' 뭐 이런 미래에 대한 나의 행동 계획 등에 대해 쓰는 패턴이다. I'm going to / 난 ~할 거야 I'm gonna take a shower now. 나 지금 샤워할거야 We are gonna eat out tonight. 우리 오늘 저녁 묵으러 갈긴데 I'm not going to / 난 ~하지 않을 거야 I'm not gonna wait for you! 나 안기다릴거야! I'm not gonna tell anyone. 아무한테도 얘기 안할게 Are you going to? / 너 ~할 거야? Are you ..

영어 공부 2024.03.17

[영어공부] I'm ~ing

여기다 영어를 올리면 영어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지 싶었는데, 이게 요즘 좀 헤이해졌다. 핑계를 대자면 뭐 써머타임이 적용되서 시차적응이 안된다고나 할까? 날이 좀 따뜻해지니 춘곤증도 오고 뭔가 나릇나릇해지는 게 귀차니즘이 마구마구 올라고오고 있다. 다시 마음을 잡아야겠다. I'm getting ~ (점점~해져) I'm getting cold 점점 추워지네 I'm getting thinner. 점점 살이 빠지고 있어 I'm getting fat. 점점 살이 찌고 있어. I'm getting lazy. 점점 게을러지고 있어. I'm thinking of ~ (생각중이야) I'm thinking of quitting my job 나 직장 그만둘까 생각중이야 I'm thinking of buying a new..

영어 공부 2024.03.15

[영어공부] 일찍 도착할 거 같아/조금 늦을거 같아

아는 업체와 미팅을 위해 약속을 잡았다. 직장에서는 한 한시간 반 정도 떨어져 있는 소도시 였는데, (캐나다에서 한시간 반이면 뭐 일산에서 서울 정도?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해당 업체가 매우 바빠서 오전 9시밖에 시간이 안될것 같다는 얘기를 했다. 난 항상 약속 시간 10분전에는 도착을 해 있어야 마음이 놓이는 스타일이라 조금 일찍 출발을 했다. 생각보다 일찍 출발을 해서인지 여유가 좀 있었기에 중간에 팀홀튼도 들러서 커피한잔 시키고 파머스 랩도 하나 먹었다. 난 아침을 안먹는데, 이상하게 아침 일찍 약속이 있어 이동할 경우에는 항상 커피와 랩을 시켜먹곤 한다. I'm a little early 조금 일찍 온거 같아 여튼, 해당 약속 장소에 도착을 했는데 30분이나 일찍 왔다. 뭐 더 기다리면 되..

영어 공부 2024.03.02

[영어공부] ~할 뻔 했다. 아깝다 등의 표현

캐나다는 눈이 많이 오는 나라다. 겨울왕국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거 같다. 눈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집 앞에 눈을 치워야 한다. 캐나다는 고소의 나라기 때문에 혹 내가 눈을 안치웠는데, 집 앞을 지나다가다 눈길에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일어나면 그 집 주인을 고소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만약 애가 다쳤다고 하면 문제가 커진다. 우리 집은 아이들이 학교를 가기 위해서 꼭 지나가는 길이다. 그렇기 때문에 눈이 오면 빨리 나가서 눈을 치워야 한다. 눈이 한번 오면 보통 30센치 이상은 오는거 같다. 물론 적게 오는 날도 있지만.. 여튼, 눈을 치우러 나가보면 길이 미끄러워서 가끔 나도 미끄러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떄 쓰는 영어 표현이 있는데 바로 I almost fell do..

영어 공부 2024.02.24

[영어공부]캐나다 팀홀튼 드라이브 쓰루 주문

북미 지역은 드라이브 쓰루(Drive Thru) 가 많다. 팀홀튼, 스타벅스, 맥도날드, A&W, 버거킹 등등. 아침에 보면 항상 커피집들은 만원이다. 줄이 길게 늘어져 있다. 우리나라도 드라이브 쓰루가 엄청 많긴 마찬가지겠지만, 이게 은근 주문하는것도 일이라 미리 뭘 주문할지도 고민해야 하고 어떤 표현을 써야 내가 딱 좋아하는 걸 주문할 수 있을지도 미리 생각해야한다. 오늘은 드라이브 쓰루 주문하는 걸 한번 보겠다. 물론 개인마다 서버마다 다 인사말이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많이 듣는 표현을 쓰자면, 점원들 코멘트 (일반적으로) Welcome to Tim Horton, What can I get for you today? How's it going today? It's a lovely day, how a..

영어 공부 2024.02.23

[영어공부] 회의 시 간단한 자기 소개

음...캐나다에서 일하다 보면 여기 현지인들과 미팅이 간혹 있거나, 전화로 자주 통화를 하게 되는데 가장 긴장되는 때가 바로 자기 소개를 하는 것이다. 그 사람은 나에 대해 잘 모르고, 간단하게 나 자신에 대해 소개를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효과적으로 소개를 할 수 있을까? 가장 심플하게 자신을 소개해 볼까나? 내 경험상 장황하게 뭔가를 늘어놓는다기 보다는 이름과 직책, 그리고 이 회사에 얼마나 있었는지 정도를 얘기해주면 가장 깔끔할 거 같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름이고 직책을 맡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몇 정도 일했습니다. Hello, Everyone, My name is Tony and I'm the regional manager. I've been with the ..

영어 공부 2024.02.22

[영어공부] 일정을 조정할 때 쓰는 표현들

약속을 잡거나 약속을 이행할때 본의 아니게 약속이 틀어지는 경우가 있다. 일정이 뒤로 밀리거나 앞당겨지거나... 보통 일정이 변경될 때 많이 쓰는 동사는 Move가 많은 거 같다. 1. 일정을 앞당길때는 move it up Would it be possible to move it up to Wednesday? 수요일로 시간을 앞당길 수 있나용? 2. 일정을 뒤로 미룰때는 move back/push back Would it be possible to push our meeitng back from 10 am to 11 am? 미팅을 10시에서 11시로 미뤄도 될까용? 3. 일정이 연기되었을 때 postpond My flight schedule has been postponed because heavy sn..

영어 공부 2024.02.15

[영어공부]You're never supposed to give in

요즘 들어 영어 공부를 더 해야겠단 생각이 많이 든다. 캐나다에 온지 4년이 되었는데, 어찌 중고등학교 때보다도 못한 느낌이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말도 더 버벅 거리는 거 같고...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요즘 많이 받는다. 그래서, 오늘부터 영어 관련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서 한 문장씩 정리를 한번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이 블로그를 매일 매일 작성한다고 하면 음 최소한 작심 삼일은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레 한번 도전을 해보고자 한다. 최소한 블로그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그래도...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해본다. "You are never supposed to give in" - 절대 포기하면 안돼! 이건 입에 달라붙을 때까지 하루종일 종알거리면 내거가 되겠지.

영어 공부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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