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영어 공부를 더 해야겠단 생각이 많이 든다.
캐나다에 온지 4년이 되었는데, 어찌 중고등학교 때보다도 못한 느낌이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말도 더 버벅 거리는 거 같고...뭔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요즘 많이 받는다.
그래서, 오늘부터 영어 관련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서 한 문장씩 정리를 한번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든다.
이 블로그를 매일 매일 작성한다고 하면 음 최소한 작심 삼일은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조심스레 한번 도전을 해보고자 한다. 최소한 블로그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그래도...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해본다.
"You are never supposed to give in" - 절대 포기하면 안돼!
이건 입에 달라붙을 때까지 하루종일 종알거리면 내거가 되겠지.
'영어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공부] 일찍 도착할 거 같아/조금 늦을거 같아 (4) | 2024.03.02 |
---|---|
[영어공부] ~할 뻔 했다. 아깝다 등의 표현 (4) | 2024.02.24 |
[영어공부]캐나다 팀홀튼 드라이브 쓰루 주문 (5) | 2024.02.23 |
[영어공부] 회의 시 간단한 자기 소개 (8) | 2024.02.22 |
[영어공부] 일정을 조정할 때 쓰는 표현들 (57) | 2024.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