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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2

이민자가 느끼는 캐나다 생활

오늘은 이민자로서 내가 느끼는 캐나다에 대해 써볼란다.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 나름 근자감이 있었다. 뭐 이민을 오면 뭐라도 할일이 있겠지 굶어 죽겠냐!라는 생각을 했었다. 얘기 들어보니 닭공장 또는 가공공장에서 일하면 뭐 월급 받고 살만하다는 얘기도 꽤나 들었었다. 화장실 갈 시간이 없어서 기저귀를 차고 일한다는 얘기도 들어보았다. 까짓것 기저귀 차고 일하지 뭐! 이런 생각을 갖고 이 땅에 왔는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맞는 말도 틀린 말도 있었다. 캐나다는 최저 임금이 시간당 15불이다. 보통 17불 수준에서 일을 할 수 있는데 예전에는 집값도, 월세도 아주 비싼 편은 아니었기 때문에 (캘거리 기준이고, 180만원 정도 였음. 하우스 1600 sqt 기준) 그래도 먹고는 살 수 있는 수준이었다.  근데 ..

2월 3일) 오늘의 띠 운세를 알아볼까? 말띠만...(3rd of Feb. Shall we check today's zodiac fortune? Only for the Horse sign)

재미로 요즘 운세를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맞는 부분도 있단 말이지? 그래서 말 나온김에 한번 써볼려구.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솔직히 띠가 같은 사람들은 그날은 다 똑같은 분위기란 말인가? ㅋㅋㅋ 그냥 재미로 보자고 하는거임. 이거에 목숨 걸지 마시길. 참고로 난 기독교인인데, 이런거 너무 좋아함.사주 팔자 보는것도 좋아하고, 용하다는 점집이 있으면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예전에 캐나다 오기 전에 불안한 마음에 한번 들렀던 적도 있기도 하고...ㅋㅋ  암튼 그렇다구요. 심심하니까. 참고로 난 말띠이니 말 띠 위주로 작성을 할려고 한다. 그리고 영어 공부도 해야하니 영어로도 올리겠다. 내가 번역한건 아니다. 우리의 AI가 해주신거니 감사할 따름. 말띠 - 어려운 상황이니 마음을 편히해야 이롭다 ..

카테고리 없음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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